안녕하세요.

홈지기 몽샘입니다.

이미 저희 윈스타에서는 명품앰프 120FX와 우퍼 120WF를 출시하여 이제 동급앰프에서는 최고급 퀄리티로 인정받아  

윈스타브랜드의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. [윈스타는 특허청등록상표입니다]

그럼에도 한가지 아쉬운 것은 충전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.

윈스타에서는 마침내 충전용 버스킹앰프를  만들었습니다. 아래와 같이 스탠드를 사용해 세울 수 있습니다.

MBR-BSK(액티브) + Speaker(스피커) 105만원 이렇게 구성할 때 스탠드는 무료 증정합니다.

무선 다이나믹 마이크가 기본으로 탑재되어있습니다. (색소폰 무선 핀 마이크로 선택 할 수 도 있습니다)

이와같이 액티브 1개만으로 구성은 70만원입니다.

아래와 같이 액티브 + 페시브 2조로 구성시 가격은  105만원입니다. (스피커스탠드 무료 증정)

이와같은 구성에다 무선 색소폰 핀마이크를 추가하면 120만원입니다. (색소폰,기타 반주기,반주기스탠드는 제외)

액티브앰프의 입력단자 및 조절 패널의 사진입니다. 무선마이크, 유선마이크, 기타, 반주기, 우퍼, FX 리모트등의 단자가 있습니다.

고무발이 앰프를 눕혀 사용할 수 있도록 앰프 측면에도 달려있습니다. 눕혔을 때는 45도 각도로 세워집니다.

액티브와 페시브 2개가 1조로 구성되어있습니다. 큰 박스안에 다시 각각 작은 박스가 있습니다.

이 윈스타버스킹 앰프는 가방도 있습니다.

저희 업장 사진입니다. 시연을 위한 윈스타 앰프와  마이크 반주기 등이 무대에 설치되어있습니다.

 부연해서 저희 윈스타 앰프 MBR-120FX를 소개하자면 최소의 비용으로 라이브 필을 만끽 할 수 있도록

설계한 앰프입니다. 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의 앰프시장에서 이 가격대로 이정도의 성능을 뽑아내는 앰프는 없다고 확신하는 앰프로 당당히 자랑 할 수 있습니다.

이 앰프는 오로지 몽블랑에서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 주 앰프인 120FX와 우퍼앰프인120WF가 있습니다.

제가 이 앰프를 만들기 전에는 저도 다른 분들과같이 앰프 때로 믹서기 따로 리버브 따로 스피커 따로 구입을 해서 사용했습니다. 지금도 제 사무실엔 그때 사용하던 장비들이 그대로 다 있습니다. 비용은 얼마나 많이들고 그 연결은 또 얼마나 복잡했겠습니까?

물론 전문음향기사들에겐 일도 아니겠지만 보통사람에겐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었습니다. 그래서 이 복잡한 구성을 한 덩어리로 만들게 되었던 것입니다. 여기에 10만원대 오디오카드 하나만 연결하면 훌륭한 홈레코딩도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말 그대로 자기 음반을 만들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. 거창한 녹음실도 필요 없습니다. 바로 여러분의 사무실에서, 집에서 그 작업을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.

요즘도 가끔 업그레이드해서 올리는 인터넷 통기타 강좌의 노래들은 바로 이 앰프를 사용한 것입니다.

녹음실이요?

그딴거 필요없습니다. 제 사무실이 안산에서 최번화가의 거리에 있는고로 창밖에서 소음이 장난아닙니다.

여름에 더워서 창문을 열어 놓으면 거리의 옷 가게들에서 틀어대는 음악소리가 장난아니게 시끄럽습니다.

그래도 잡음 하나도 안들어 갑니다.

더러는 큰 행사장에서 공연을 할 때도 있겠지요. 그때는 주앰프 라인아웃단자에서 행사장의 큰 앰프나 믹서의 입력단자로 꽂으면 만사 OK입니다,

내친김에 한가지 더 말씀드립니다. 흔히 고개님들은 앰프의 성능을 알아보려고 몇와트냐고 질문을 합니다.

흔히 앰프를 구입할 때 듣게 되는 단위이기 때문이지요. 그런데 이게 참 찌증나는 단어랍니다.

우리가 형광등을 말할때 20와트 40와트 그러면 대충 알지 않습니까? 그러나 앰프는 이게 완전히 엉터리 숫자놀음이란 것을 알게되었을때의 제 느낌은 마치 바보가 된것같이 떨떠름했습니다.

물론 최고를 자랑하는 유명 앰프들은 다르겠지만 우리기 접하는 대부분의 앰프들은 그 와트 수가 전혀 의미없습니다.

중요한 것은 실내로 따지면 몇평정도에서 공연이 가능하냐?

이것이 가장 정직한 척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. 라이브 무대가 있는 곳에서 직접 들어보는게 가장 중요하지요.

저희앰프는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. 저희 앰프는 최고입니다. 각각 3~4십만원대입니다.

그렇다고 이 앰프가 100만원짜리보다 200만원짜리보다 좋겠습니까?

그럴 순 없습니다.

아니 어떤 아마추어가수 고객님이 가지고 오신 140만원짜리 독일제 앰프보다 저희 44만원짜리 MBR-120FX가 더 좋았던 경험은 했습니다.

저희 사무실 무대에서 직접 노래를 하셨는데 몽블랑은 마이크가 좋아서 노래가 잘된다고 하시더군요.

나중에 알게된 해프닝인데. 저희 마이크는 9만원 그분들이 가지고오신 마이크는 70만원이었습니다.

아무쪼록 음향장비는 잘 알고 구입해야 될 일입니다.

진작에 몽블랑을 알았으면... 하고 후회하시는 고객분들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.

아! 그리고 야외 등 더 큰 출력을 필요로 할 때는 200FX와 410FX가 있습니다.

색소폰 무선마이크 소개하다. 너무 멀리 나갔습니다.

아무튼 이 무선마이크 정말 좋습니다.

아!

그리고 이 수신기가 있으면 별매하는 무선 보컬마이크와 헤드셋마이크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
다음에 시간이 되면 몽블랑에서 제작하는 수제통기타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합니다.

긴 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제 사무실은 안산시에 있습니다만 직접 오시는 분들은 서울 손님이 압도적으로 많고 멀리는 대구, 부산, 광주 등에서도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. 물론 90%이상은 택배를 이용하구요.인터네이 좋긴 좋습니다. 외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귀국시 찾아오시는 걸 보면 말입니다.

참 어제는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분이 오셨는데, 거기도 윈스타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몇 된다고 합니다. 세월이 야속합니다.

어! 하다보니 저도 50대 후반입니다.

요즘 저희 세대들의 음악 취미에대한 열기가 정말 대단합니다.

한동안 세시봉이 도와주더니, 요즘은 나가수가 도와주네요.

저도 본래 이 사업이 본업은 아니었습니다. 서점도 10여년 해보았고 인쇄쪽의 맥 편집디자인 일을 또

그만큼해왔었습니다. 그러다 인터넷의 발전과 더불어 카페와 블로그에서 취미로 통기타를 가르치게 되었지요.

그런데 이 취미로 시작한 이일로 밥까지 먹게 되었으니.

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.

이제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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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선 2채널을 동시에 사용하실 때는 아래 구성을 선택하시면 됩니다. 가격은 43만원입니다.